일어나서 제일 먼저 시작하는 하루 일과 입니다.
밤새 잘자고 일어난 반려견과 함께 산책 하는 일입니다.
가끔 이녀석이 잠을 잘 안 자나 봅니다.
새벽에 서너번 깨서 이방 저방 돌아 다니며 식구들을 다 깨우고 다닙니다..
저녁에 산책이 부족했거나 낮에 잠을 많이 잔 날은 더 그렀습니다.
그래서 일어나자 마자 세수도 하기전에 데리고 나감니다...
비와 강풍 소식이 있었는데..
다행히 비가 아직 오지 않습니다..
자~ 오늘도 일과를 시작합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