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방제비꽃
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턱잎에 빗살 같은 톱니가 있다.
꽃은 5~6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 돈다. 포는 꽃줄기 윗부분에 달리고 선형이다.
부속체는 반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끝이 오목하다.
꽃잎은 측편 안쪽에 털이 있다. 꿀주머니는 둥근 주머니 모양이다.
열매는 7~8월에 결실하며 속에 씨앗이 들어있는 형태로 달걀 모양이다.
어린순을 나물로 한다. 한국, 일본, 중국에 분포한다.
털이 꽃잎 안쪽에만 있는 것을 민졸방제비꽃(for. glaberrima)이라 한다.
졸방제비꽃의 이용:
잎을 식용한다. 한방과 민간에서 간장 기능촉진,감기,거풍 등에 약재로 쓰인다.
졸방제비꽃 분포:
전국 산과 들녘 풀밭이나 높은산의 숲 가장자리 양지에서 자라며 한국, 일본, 중국에 분포한다.
이름의 유래:
올망졸망하게 작은 꽃들이 귀엽게 벌어져 피어있는 모습에서 졸방제비꽃이라는 이름이 유래 되었다.
다른이름:
졸방이, 근채, 고경근, 졸방나물, 졸방제비꽃(북한)
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턱잎에 빗살 같은 톱니가 있다.
꽃은 5~6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 돈다. 포는 꽃줄기 윗부분에 달리고 선형이다.
부속체는 반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끝이 오목하다.
꽃잎은 측편 안쪽에 털이 있다. 꿀주머니는 둥근 주머니 모양이다.
열매는 7~8월에 결실하며 속에 씨앗이 들어있는 형태로 달걀 모양이다.
어린순을 나물로 한다. 한국, 일본, 중국에 분포한다.
털이 꽃잎 안쪽에만 있는 것을 민졸방제비꽃(for. glaberrima)이라 한다.
졸방제비꽃의 이용:
잎을 식용한다.
한방과 민간에서 간장 기능촉진,감기,거풍 등에 약재로 쓰인다.
졸방제비꽃 분포:
전국 산과 들녘 풀밭이나 높은산의 숲 가장자리 양지에서 자라며 한국, 일본, 중국에 분포한다.
이름의 유래:
올망졸망하게 작은 꽃들이 귀엽게 벌어져 피어있는 모습에서 졸방제비꽃이라는 이름이 유래 되었다.
다른이름:
졸방이, 근채, 고경근, 졸방나물, 졸방제비꽃(북한)